BDO성현, 'IFRS 18 대응 전략 세미나-부산 벡스코' 개최
BDO성현, 'IFRS 18 대응 전략 세미나-부산 벡스코' 개최
BDO성현회계법인(대표 윤길배)이 오는 23일 부산 벡스코에서 'IFRS 18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K-IFRS 제1118호(IFRS 18) 제정으로 2027년부터 손익계산서가 15년 만에 전면 개편된다. 수익과 비용을 영업·투자·재무 등 범주로 분류하고 영업손익을 잔여 개념으로 측정하도록 바뀌며, 현행 영업손익은 주석에 병기하고 경영진정의성과측정치(MPM) 공시가 신설된다. 2027년 시행이지만 비교표시를 위해 직전 회계연도인 2026년 재무제표를 IFRS 18 기준으로 재작성해야 하는 만큼, 상장사로서는 사실상 2026년부터 선제적 대응이 요구된다.
이에 성현은 기업들이 IFRS 18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세미나를 개최하고, 제도 변화의 핵심부터 실무 대응 전략과 시스템·XBRL 공시 대응방안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임철준 성현 본부장의 인사말로 시작한다. 황지현 성현 이사가 'IFRS 18호 주요 내용 및 실무 대응 전략'을 발표하고, 뒤이어 조남산 더존비즈온 상무가 'IFRS 18호 도입에 따른 시스템 대응 전략'을 소개한다. 이후 신기택 성현 이사가 'IFRS 18호 도입에 따른 재무보고 및 XBRL 대응방안'을 다룬 뒤 질의응답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세미나를 기획한 임철준 성현 부산본부 본부장은 "IFRS 18은 단순한 회계기준 개정이 아니라 손익계산서 구조 변경부터 시스템 개편, XBRL 공시까지 이어지는 전사적 재무보고 과제"라며 "제도 해석과 시스템 구축, 공시 대응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기업의 부담을 덜어 주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성현은 IFRS 18 전담 TF를 운영해 영향분석부터 재무제표 개편, 시스템 대응, XBRL 공시까지 이어지는 통합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23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부산 벡스코 211-212호에서 진행된다. 참가는 무료이며, 한 회사당 최대 3명까지 참석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QR 링크를 통한 참가신청서 작성으로 가능하다. 문의사항은 이메일(info_busan@bdo.kr)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