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우 파트너는 97년 산동회계법인에 입사해 선명, 정동회계법인을 거쳐 최근 선명회계법인에서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약 23년간 기업 M&A 중개 및 자문을 비롯, 조세불복, 부동산 PF자문 분야에서 활동하며 확고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주요업무분야
M&A 중개 및 자문 / 조세불복 / 부동산 PF자문
경력
- 1997-2001년 산동회계법인 근무
- 2001-2004년 선명회계법인 근무
- 2004-2008년 정동회계법인 근무
- 2009-2012년 정명회계법인 근무
- 2013년-2019년 선명회계법인(선명법무법인 고문) 이사 및 대표이사 역임